240131 IT 뉴스 저장
https://v.daum.net/v/20240131120004955
게임 제작사도 '생성형 AI' 딜레마 빠지다...저작권 침해 우려 씻기 안간힘
간단한 명령어(프롬프트)만 넣어도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이 게임 업계에서도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반발도 만만치 않다. 생성형 AI를 통해 나온 결과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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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도 생성형 AI 활용..
문체부, 저작권위원회의 "생성형 AI 저작권 안내서" 23년 말 발표.. 내용 검토 할 필요
https://www.etnews.com/20240130000260?mc=em_004_00001
[정보통신 미래모임]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정부 플랫폼으로 데이터 활용도 높
“정책은 정치적 신념도 필요하지만, 현실을 감안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집행해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각 부처 데이터가 서로 막혀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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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다. 하지만 지자체 별로 데이터 품질이 일정하지 않다. 정부가 각 부처, 지자체 데이터를 수집해도 데이터 상태가 서로 달라 결합과 공유에 한계가 있다. 디지털플랫폼정부(디플정)는 데이터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획득 단계부터 체계화하고자 한다.
이어 “산업부의 팩토리온은 공장설립이 가능한 지역별 입지를 추천해주고, 국토부의 디지털트윈이 3차원 기반으로 추천 부지에 공장 건축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초거대 AI로 활용하고, SaaS 활성화를 하려면 민간 클라우드가 필요하고, 올해 이와 관련한 예산도 책정돼 있다”며 “모든 정부 시스템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전환이 경제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zdnet.co.kr/view/?no=20240130160723
AI 네트워킹, 인피니밴드에서 이더넷으로 대세 바뀐다
챗GPT 등장 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가 모든 산업군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 AI 기술은 모든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인식되는 상황이다. 대기업, 인터넷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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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를 위한 네트워킹
인피니밴드 -> 이더넷으로 변경 중.
인피니밴드에 대한 학습이 필요함
https://zdnet.co.kr/view/?no=20240131111231
AI, 제로 트러스트 확산 촉매제로 떠올라
인공지능(AI)이 도입이 지지부진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전략을 확산하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사이버위협연합(CyberRisk Alliance)이 내놓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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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트러스트와 AI의 융합.
기존 어노말리 분석 또는 실시간 위협 분석을 AI 통해 가능하게 됨.
- AI는 사이버 공격을 식별하고 사용자 행동과 네트워크 활동 패턴을 밝히는 역할을 한다. AI는 그동안 정적인 운영 환경이었던 사이버 보안을 적응 가능한 보안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준다.
- 예를 들어, AI는 실시간 위험을 평가해 사용자 권한을 자동 조정한다. 사고 대응을 자동화한다. 사용자 활동과 위협 사고를 학습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응력이 높아진다. -> SOAR 결합 SOARAI???
- 그동안 제로 트러스트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건 비용과 복잡성, 생산성 저하 가능성, 기존 레거시 IT시스템
- 구현하기 위해선 조직 전체가 보유한 자산을 정리한 후 이에 맞춰 접근 가능한 단말과 사용자에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