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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은 실제 인물이지만.. 김칠칠은 내 맘대로 정리한 인물..
그런데 갑자기... 고구려??? 윤관??? (윤관은 고려시대 아니던가??)
백운산회라니 ㅠㅠ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구나..
성희수는 누구일까? 실존하는 사람이었던가???
그 것과는 별개로.. 표로 작성하게 시키는 기능은 참 편한듯 하다...
헐... 참고문헌도 위조하는구나 -_-;; 생전 처음 들어보는 그럴듯한.. 제목의 논문과 책이라니 ㅎㅎ
chatGPT의 환각을 보다보면... 내가 진짜인지 이 놈이 진짜인지 알기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다음에는 간만에 파이선 코드 짜는 녀석을 알아보아야 겠다.
(사실 이 녀석의 진가를 보여주는건 이런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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